강희종기자
갤럭시노트7 유출 사진(출처:웨이보)
실제로 상당수 소비자들은 삼성전자가 곡면 엣지형의 갤럭시노트7만 출시하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폰아레나가 독자들을 대상으로 '일반형 갤럭시노트7의 미출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0%에 육박하는 이들이 반대 입장을 보인 것이다.현재까지 이 설문조사에 149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장 많은 587명(39.16%)은 "내 갤럭시노트7으로 곡면형을 원하지 않는다"는데 투표했다. 이어 528명(35.22%)이 전작인 갤럭시노트5와 가격이 같다면 상관없다는데 표를 던졌다. 단지 384명(25.62%)만이 "나는 항상 엣지 모델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폰아레나는 "일반형 없이 엣지 모델만 출시하는 것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 아닐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8월2일 뉴욕, 런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동시에 미디어행사를 열고 갤럭시노트7을 공개할 계획이다. 갤럭시노트7에는 홍채 인식 센서가 탑재되고 S펜(스타일러스펜)의 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