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부동산 공인중개사 등 250여명 몰리며 관심 후끈-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4567가구 대단지 등 부동산 관계자들 사이에 입소문 퍼져- 오는 15일 모델하우스 오픈 ... 관심 고조
[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사업설명회 현장사진]
동문건설이 15일 평택 신촌지구에서 선보일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부동산설명회에 수 많은 예비 수요자들과 부동산 관계자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개최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는 입지와 규모, 브랜드, 미래가치 등에서 장점이 많아 평택의 대표 단지로 꼽히고 있다. 지난 12일, 모델하우스에서 열린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 사업설명회에는 부동산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설계, 평면에 대한 상품설명뿐만 아니라 단지가 조성되는 신촌지구의 입지 특장점 및 향후 평택 지역 가치 등 다방면으로 이뤄졌다. 특히나, 미니신도시급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라는 희소성과 '맘스 특화설계', '대치동 명문학원 타운' 등의 평택 최초로 선보이는 차별화된 특징과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으로 설명회에 참여한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공인중개사 김모씨(53세)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가 들어서는 평택시는 올해 SRT 개통 예정과 내년 미군기지 이전, 삼성전자 고덕산업단지 준공 등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아 수요자뿐만 아니라 부동산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며 “직접 와서 설명을 들어보니 듣던 대로 향후 전망이 밝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동문건설 관계자는 “평택시뿐 아니라 지금까지 경기 남부권에서 볼 수 없었던 명품 단지를 건설할 것”이라며 “검증된 입지에 상품력이 더해지니 가치를 미리 알아 본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오는 15일 동문건설은 경기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10-2번지에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 하고 본격적인 청약일정에 돌입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총 2803가구로 이뤄졌으며, 1,2차에 걸쳐 총 4567가구의 중소형 대단지가 형성될 예정이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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