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8월8일까지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콘텐츠·스마트 정보 기술·디자인 분야에서 한글을 소재로 한 새로운 유형의 상품을 찾는다. 문체부는 오는 10월 우수작 열세 편을 선정해 상금 200만원∼1500만원과 함께 장관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등을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 내 웹페이지.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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