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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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쌍용자동차는 '티볼리'와 '코란도C' 삼바에디션 모델 출시를 기념해 고객에게 브라질 여행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음 달 31일까지 가까운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해 삼바에디션 구매 견적을 낸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티볼리 삼바에디션 모델.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브라질 자유여행권(5명) ▲LG 트롬스타일러(10명) ▲콜맨 최고급캠핑패키지(15명) ▲다이슨 진공청소기(20명) ▲티볼리 블루투스 스피커(50명) ▲영화예매권 2매(1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방문해 온라인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중에도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300명)과 커피교환권(500명)을 제공한다.당첨자 발표는 올해 9월8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