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4일 유럽증시는 일제히 상승 개장했다. 영국의 유럽연합(EU)탈퇴(브렉시트) 해결을 위한 국제공조 기대감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영국 FTSE100지수는 0.3%,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지수는 0.2% 상승하며 개장했다. 독일 닥스지수는 0.2%, 스페인 IBEX지수는 0.4% 상승하며 거래를 시작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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