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인턴기자
이시아. 사진=아티스트컴퍼니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신예 이시아의 색다른 매력이 담긴 프로필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그녀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이시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일 아티스트컴퍼니는 이시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아는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조진웅의 첫사랑 역할로 비춰진 청순한 모습 이외에 세련되고 우아한 모습을 보여주며 팔색조 여배우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든다는 반응이다.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를 시작으로 본격적 연기활동을 한 이시아는 JTBC ‘하녀들’,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등에 출연해 연기를 선보였다. 또 최근 tvN 드라마 ‘시그널’을 통해 조진웅의 첫사랑 ‘원경’ 역을 통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시아는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에서 ‘강단이’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