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정은] 유러피안 스타일의 모던한 음식을 우리 땅에서 나는 식재료를 이용해 새로이 해석하면 어떨까? 국내 특 1급 호텔 주방장 출신 쉐프가 주방을 맡은 우든웨이의 이야기다.올 봄 카페에서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리뉴얼한 우든웨이의 대표(김병기)는 “기존 레스토랑의 틀을 완전히 벗어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에게 다가 가고자 다양한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우든웨이의 첫 프로모션은 디너코스 식사 시 와인1병 제공, 예약방문 시 와인20% 추가 할인, 예약 고객에 한해 콜키지 프리와 더불어 커플세트음식도 구성하여 보다 방문의 문턱을 낮추었다
서울 강북구에 위치한 레스토랑 우든웨이
특히 쉐프가 직접 공수한 재료들로 만든 완도산 전복, 키조개관자, 스프, 계절샐러드가 함께 제공되는 런치세트는 파스타구성이 2만5천원, 스테이크구성이 3만5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자세한 사항과 예약은 우든웨이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 (02-996-8112)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제공=우든웨이 김정은 j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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