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BIS 연차총회 참석차 23일 출국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제86차 BIS 연차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출국해 28일 귀국한다. 이 총재는 이 기간 중 'BIS 세계경제회의와 'BIS 아시아지역협의회 회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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