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가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지난해 50억2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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