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5일 대우조선해양에 직원의 180억원 횡령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공시시한은 16일 오후 6시까지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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