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14일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동주민센터, 경로당 등 125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일제 정비하고 신규 지정된 용봉동의 한 경로당 무더위쉼터에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북구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