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최자, 양꼬치 들고 스마일…똑같은 포즈로 데이트 인증

설리 최자. 사진=최자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강현영 인턴기자] 그룹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연인인 배우 설리와 함께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꼬치 makes her high(양꼬치는 그녀를 기분 좋게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양꼬치가 꽂혀 있던 꼬치를 양 손에 들고 밝게 웃고 있다. 특히 설리는 평소에 보지 못했던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최자는 "양꼬치 makes me high(양꼬치는 나를 기분 좋게 해)"라는 글과 함께 설리와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설리와 최자는 2013년 9월부터 열애설에 휩싸여오다 2014년 8월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한 후 서로에 대한 애정과 데이트 현장을 드러내며 연애를 지속하고 있다. 강현영 인턴기자 youngq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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