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세미콘라이트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엘씨파트너스코리아 등을 대상으로 200억 규모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 2.0%이며 만기일은 2019년 8월 5일이다. CB의 전환가는 1만2600원이고 전환청구기간은 2017년 8월 5일부터 2019년 7월 5일까지다. 청약일은 이날이고 납입일은 오는 8월 5일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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