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우노앤컴퍼니는 단순 투자 목적으로 주식회사 서남의 주식 13만3334주를 취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20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3.08% 규모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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