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최대주주 친인척·계열사 등 9438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경방은 최대주주 친인척 이유진·이승호·김지영 씨, 계열사 경방어패럴 등이 보통주 9438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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