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싸이맥스가 삼성전자와 7억3150만원 규모의 반도체 웨이퍼 이송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2%에 해당하는 규모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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