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기업도시 편입토지 보상 계획 공고

"오는 6월 말까지 열람·이의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주식회사는 지난 5월 31일 영암·해남 관광레저형 기업도시(구성지구) 개발사업의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공고번호: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공고 제2016 - 3호) 공고 대상 필지는 산이면 6개 마을(구성·상공·덕송·대진·금호·부동) 총 2,857필지로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보했다. 보상계획 열람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구성지구 기업도시 개발사업 보상사무소(061-535-2795)와 해남군청 기업도시지원사업소(061-530-5677)에서 열람할 수 있다. 보상계획 열람공고 기간 후 토지와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 2016년 11월 이후 개별 보상이 계획돼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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