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 ‘청춘팔짝 스튜디오’, 25일 호남대서 열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대학생들의 고충을 공감, 소통하고 대학 생활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한국장학재단의 ‘청춘팔짝 스튜디오’가 25일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 IT스퀘어 앞 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학생들은 트램플린 위에서 뛰어 놀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촬영된 인증샷을 선물 받았다. ‘청춘팔짝 스튜디오’는 아르바이트, 학업, 취업걱정 등 탓에 청춘답지 못한 대학생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한국장학재단의 대학생 스킨십 홍보 이벤트로, 5월 19일부터 6월 1일까지 호남대를 비롯한 전국 10개 대학에서 실시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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