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KDB산업은행은 STX조선과 관련 외부전문기관의 진단 결과 유동성 부족이 심화되어 5월말에 부도 발생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5일 밝혔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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