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하이투자증권(사장 주익수)은 VIP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19일 경기도 가평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VIP 고객초청 골프대회’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2007년부터 이어온 VIP 고객초청 골프대회는 영업점의 VIP고객과 잠재고객을 초청해 하이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KLPGA 소속 프로골퍼가 함께 골프 레슨과 동반 라운딩을 가지는 것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경인지역 VIP고객 35명이 초청됐다. 경기종료 후에는 김현욱 MC가 진행하는 만찬과 시상식에서 우승, 메달리스트, 준우승, 롱기스트 상, 니어리스트 상, 행운상 등 다양한 시상과 함께 기념품을 전달하는 자리도 가졌다. 주익수 사장은 만찬에서 “그동안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으로 하이투자증권은 계속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더 큰 비전을 가지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고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로 자산관리시장을 이끌어가는 믿음직한 금융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부산 영남지역 VIP 고객 골프대회는 오는 26일 부산 베이사이드 골프클럽에서 실시한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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