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승용] 생태도시 담양군의 월산면에 위치한 블루베리 하우스 농장에서 영양이 알알이 들어찬 탐스러운 블루베리를 수확하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하다. 블루베리는 신이 내린 21세기 보랏빛 기적의 선물로 안토시안이라는 특수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시력증강과 치매예방, 당뇨의 혈당저하 등에 효능이 있으며 TIMES에서 선정한 ‘10대 슈퍼푸드’로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문승용 기자 msynew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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