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OK저축은행은 지난 12일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와 1사1교 금융교육 자매 결연을 맺고 금융교육 활동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송인석 OK저축은행 전무와 한홍진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교장 등 회사 및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OK저축은행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안산디자인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방문금융교육 및 영업점 현장실습 등 개인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인석 OK저축은행 전무는 “청소년들의 금융지식이 바로서야 미래의 대한민국 금융이 바로 설수 있다. 맞춤형 금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금융에 관한 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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