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BGF리테일, 이익 증가세 지속 전망…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BGF리테일이 2분기 이익 증가 전망과 점포 수 확대 전략에 대한 호평에 장 초반 상승세다.13일 오전 9시40분 현재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4.07% 오른 2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GF리테일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923억원, 영업이익은 277억원으로 시장 추정치에 부합했다. 김지효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점포 수 와 신선식품 판매 확대 전략이 유효했다"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어난 1조3493억원, 영업이익은 20% 증가한 615억원으로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1분기를 시작으로 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점포 수 확대 전략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유진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의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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