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셀, 장승국 대표 보통주 3만3384주 무상취득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비츠로셀은 장승국 대표이사가 보통주 3만3384주를 무상취득(신주)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