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SPC그룹은 10일 서울 중구 던킨도넛츠 시청점에서 8팀의 신진 아티스트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베어브릭'을 선보이고 있다. SPC그룹의 '디자인 컬처 프로젝트'의 일환인 '베어브릭'은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해 지원하는 상생경영 프로젝트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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