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토야 유아식탁 뉴마터나, 예약판매 실시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아 원목가구 브랜드 야마토야(yamatoya)의 유아식탁의자 뉴마터나가 예약 판매를 10일부터 진행한다.뉴마터나는 생후 6개월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유아 원목 식탁의자로, 지난해 12월 테이블 형식의 트레이 모델이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소비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완판을 기록한 뉴마터나는 가드와 벨트의 2중 안전장치와 유럽산 너도밤나무를 사용해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했다. 총 13단계로 아이 신체 발달에 맞춰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낙상 방지에 도움이 되는 라운드 형태의 안전 가드와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의 좌판은 아이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뉴마터나 트레이 모델은 탈부착이 가능한 후방 전환형 식판이 추가 장착돼 있어 사용하지 않을 때는 간편하게 뒤로 넘겨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원목의 튼튼함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접목하면서 유아 하이체어와 인테리어 가구 용도 모두에서 만족도가 높아 부모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제품이다. 총 8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야마토야는 다음달 7일까지 한 달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뉴마터나 트레이 버전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과 함께 뉴마터나 전용 쿠션을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가격은 28만8000~33만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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