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케이아이엠지, 강남복지재단 1억 기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9일 오후 5시 구청에서 케이아이엠지(대표 김세윤)로부터 강남복지재단 기부금 1억원을 전달받았다.케이아이엠지는 올해 4000만원을 기부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2000만원씩 총 1억원을 강남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강남북지재단 후원금 기탁식

기부금은 강남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에 쓰일 예정이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해주어 감사하다”며 “여러분의 온정이 어려운 이웃에 전달돼 삶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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