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네이처셀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버거병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에 지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9일 오전 9시59분 네이처셀은 전 거래일 대비 6.88% 오른 5780원에 거래되고 있다.네이처셀은 자가지방줄기세포 치료제인 ‘바스코스템’이 미국 FDA로부터 지난 6일 ‘버거병 치료’를 위한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네이처셀은 올해 안으로 미국에서 시판을 전제로 하는 임상시험(pivotal study)을 개시한다는 계획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