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뙤약볕 속 고추모종 옮겨심기 ‘구슬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낮 한때 수은주가 24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대 1일 장흥군 부산면의 한 농가에서 고추모종 옮겨심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장흥군<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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