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KT '인터넷 상호접속 정산 방법 개선, 1분기 접속료 315억원'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KT는 29일 201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터넷 상호접속 정산 방법이 개선되면서 이번부터 순액 기준이 아닌 총액 기준으로 정산했다"며 "1분기 반영된 접속료는 315억원이다"고 말했다.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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