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잇츠스킨은 중국 썬마그룹과 21일 오후 5시 합작법인 설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잇츠스킨은 "상품 개발과 브랜딩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썬마그룹은 중국 내 현지 마케팅과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라며 "잇츠스킨과 썬마그룹은 연내 합작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한불화장품 중국 공장이 완료되는 2017년 3월 이후부터 중국 전역의 유통채널을 통해 본격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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