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비자금 의혹 관련 조사 받는 중…특별사항은 없어'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케이피에프는 일부 매체의 비자금 의혹 보도와 관련해 "지난해 10월19일부터 서울세관으로부터 외환조사를 받고 있는바, 세관으로부터 요구 받은 자료들을 제출해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며 "18일 현재까지 특별한 진행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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