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수습기자] 카카오는 단기차입금이 4821억원에서 2325억원으로 2495억원이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7.5%에 해당한다. 카카오는 단기차입금 감소 이유에 대해 "지난 11일 전환사채 발행 결정 및 납입 완료에 따라 단기차입금 상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재희 수습기자 jayfu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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