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 관리사무 정규직 신입사원 공채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아세아그룹의 골판지 원지업체인 아세아제지(대표 이인범)가 관리사무직 정규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모집분야는 총무ㆍ 관리 부문으로 근무지는 경기도 시흥시(시화국가산업단지)이며, 이달 18일까지 지원서류를 접수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 실무진ㆍ임원면접으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초부터 근무하게 된다.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 대학교 이상 학력의 기졸업자 및 2016년 8월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성적증명서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회사 홈페이지(asiapaper.co.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신입사원 연봉은 3300만원(상여 800%포함)이상이며, 사내근로복지기금운영, 자녀 대학 학자금 전액 지원, 주택자금, 동아리 활동지원 등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아세아제지는 1958년 3월 설립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으로, 세종공장, 시화공장이 있으며, 지난해 연결매출액 5976억원, 종업원수 270명 규모의 회사다.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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