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골 찬스 놓치고 아쉬워하는 FC서울

아쉬워하는 아드리아노-주세종-데얀[사진=김현민 기자]

[상암=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 AFC 챔피언스리그(ACL) FC서울과 산둥 루넝(중국)과의 조별리그 4차전이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골 찬스를 놓친 서울 주세종(가운데)이 아드리아노, 데얀과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스포츠레저부 김현민 사진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