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진[사진=김현민 기자]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016시즌 개막전이 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한화 선발투수 송창식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박정진이 역투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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