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자연 속 아웃도어 챌린지 프로그램 진행

다음달 1일부터 2박3일간 참가자 100명과 오대산에서 백패킹 진행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코리아가 자연속에서 즐기는 챌린지를 다음달 1일부터 2박 3일간 100명과 함께 강원도 오대산 일대에서 진행한다.파타고니아 챌린지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 속에서 즐기는 무동력 아웃도어 활동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챌린지 참가자들은 강원도 오대산 국립 공원 인근에 위치한 트리 클라이밍 체험장에서 2박 3일 동안 백패킹을 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트레일 러닝 5㎞, MTB 10㎞, 트리 클라이밍, 인공 홀드 등반 등이 순환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코스 이동 중 짚라인, 슬랙라인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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