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매주 화~금요일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비만질환자 및 고혈압 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허브보건소 프로그램을 6월말까지 운영한다. 25일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유산소운동 및 걷기운동, 근력운동 및 요가를 열심히 익히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