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알서포트가 이동통신단말기에 대한 원격지원 방법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스마트폰과 같은 이동통신단말기에 별도의 권한부여가 필요한 원격지원 프로그램을 적용하지 않아도 무선망 및 인터넷을 통해 컴퓨터로 원격지원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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