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식목일을 보름 여일 앞둔 21일 광주 북구 두암동 제1근린공원에서 열린 제7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서 북구청 공원녹지과 직원들과 고운어린이집 원생들이 왕벚나무를 심고 있다. 북구는 이날 왕벚나무 15주와 편백 나무 120주를 근린공원에 인근에 심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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