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지난해 영업손실 349억원…적자폭 확대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대성산업은 2015년 영업손실이 349억원으로 1년 전보다 적자폭이 늘어났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471억원으로 같은 기간 15.4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1260억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적자폭이 줄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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