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주요 투자기업 간담회에서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왼쪽부터 네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주 장관은 대규모 투자와 관련한 주요 기업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안을 마련해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주 장관, 전영현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김병열 GS칼텍스 사장(앞줄 왼쪽 세번째부터)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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