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 사진=아시아경제 DB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월요일인 7일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하지만 중국 중부지방 상공에 머무르던 황사가 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전국에 옅은 황사가 예상된다.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영상 10도,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20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한편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