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남구청 7층 상황실에서 4일 열린 ‘대촌 전통문화커뮤니티센터 위ㆍ수탁 협약식’에서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전통문화연구회 얼쑤 김양균 대표, 단원, 관계 공무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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