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차 경선지역 23곳을 비롯해 단수·우선추천지역을 4일 발표했다. 공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제20차 전체회의를 열어 1차 경선지역과 단수추천지역을 결정했다"며 "당헌당규에 따라 우선추천지역 및 단수지역에 대한 논의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날 발표된 단수 우선추천지역. ◎단수추천지역(총 9곳) ◇부산(3) ▲남구갑 김정훈 ▲남구을 서용교 ▲사하을 조경태◇대전(1)▲대덕 정용기◇경기(2)▲평택갑 원유철 ▲평택을 유의동◇충남(1)보령서천 김태흠◇경북(1)▲구미을 장석순◇경남(1)▲창원마산합포 이주영◎우선추천지역(총 4곳)청년우선지역(2곳) : ▲서울 노원병 ▲서울 관악갑여성우선지역(2곳) : ▲경기 부천원미갑 ▲경기 안산단원을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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