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기업실적에 대한 우려로 3일 유럽증시는 약보합세로 시작했다. 오전 8시 17분 현재(현지시간) 영국 FTSE100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3% 하락한 6138.83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지수 역시 0.06% 하락한 3020.44에 거래되고 있다. 아디다스·에보닉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부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날 아디다스는 구매비용 증가로 마진이 축소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1.6% 밀렸으며, 독일 화학 대기업 에보닉은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전망이 공개되며 10% 밀렸다. 같은 시각 독일 닥스지수는 0.05% 하락한 9771.76에, 프랑스 CAC40지수는 0.07% 하락한 4421.69에 거래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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