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린 중금리 신용대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MOU체결식에서 최종구 서울보증보험 사장,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임종룡 금융위원장,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왼쪽부터)이 MOU 체결을 마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임 위원장은 연 10%대 중금리 대출시장 활성화가 저축은행 등 관련 금융업계의 생존이 걸린 문제이므로 치영하게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