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액면가 5000원→500원으로 분할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넥센은 유통주식수를 늘리기 위해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주식분할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보통주 5088만170주, 우선주 360만600주로 기존 대비 10배 늘어난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