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 어떤 각도든 자신있는 팔색조 미모

리에. 사진=리에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녀들의 수다'로 인기를 끌었던 일본인 아키바 리에가 방송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화보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리에는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이마다 변해가는 사진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모니터에는 화보 촬영을 위해 찍은 것으로 보이는 리에의 사진 여러 장이 겹쳐져 있다. 리에는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사진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한다.한편 23일 한 매체는 리에가 오는 24일 방송되는 KBS 2TV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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