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야구장! 전지훈련팀 함성으로 열기 가득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국의 유명대학은 물론 유명고교 야구부 전지훈련 유치로 2월 한파를 녹이고 있다.

"고려대학와 연습경기위해 유명고교 잇따른 완도 방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전국의 유명대학은 물론 유명고교 야구부 전지훈련 유치로 2월 한파를 녹이고 있다. 지난 1월 초등부·고등부 축구팀 800여명을 비롯해 테니스실업팀 150여명, 역도팀 100여명 등 연인원 15,000여명 유치와 더불어 2월에도 350여명의 야구선수들이 완도를 찾아왔다. 지난 설 연휴부터는 경희대학교 야구부(감독 김도완)에 이어 고려대학교 야구부(감독 우경하)의 방문을 계기로 경기고, 군산상고, 안산공고, 광주일고, 경북고에서 대학팀과 시합을 위해 완도를 연이어 방문하고 있다. 완도군 관계자는 “대학팀 전지훈련 유치에 이어 전국 유명고교까지 유치하는 파급효과를 거두게 되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선수들이 완도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개선과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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